장기안심주택사업 입주자 모집 공고 - 전월세 보증금 최대 6천만원 지원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을 대상으로 전, 월세 보증금을 최대 6,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사업의 대상자를 새롭게 모집한다.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동안 신청받는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자.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사업 ○ 사업내용 서울시 무주택 시민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월세 세입자가 입주를 원하는 주택의 보증금 30%, 최대 6천만원을 서울시가 무이자로 지원하여, 최장 10년까지 보증금 인상 걱정을 덜고 거주할 수 있는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단, 보증금이 1억 5천만 원 이하인 경우 50% 이하, 최대 4천5백만 원 한도) - 입주대상자 모집호수: 4,000호 (일반공급 3,600호 / 특별공급-신혼부부 200호, 세대통합 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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